지금은 그때 그 시절 새마을▼

요즘 눈뜨면 검찰 법윈 고위공직자들 검사 판사출신들 기백억인지

 재벌은 현해탄 오가며 탈렌트 첩들에 준것 밝혀진것이 수천억이면 수십년간이면 얼마인지 

전국토 알짜배기는 모두 내것 숫자개념도 없고 모르고 오직 애기처럼 그래 그래하고

잘한다 손뼉만 쳐주면  무조건 누누든지  ok 

그러니까 무엇인지 비리는 누구도 모를 환희에만 

주인들은 한꺼번에 왕창가고 또 가고 살려달라도 알바가 없으니

그리고 3면이 바다는  그 조선은 불과 몇년사이  다 빼먹고 세계명품관인지 수백억씩 

빼내는지 수십조 서별관인지 어디서 그냥  넣었는지 증거도 없고 주인이 지도자는 뭔지

2003년 3윌 부산아지매칼럼2가 나오고 나서 재향군인회로 가봐라해서 가니 회장은 안계시고

 상근 사무총장이라고 책을 보자고 해  그리고 한참후 다른책도 있냐고 있냐고

가지고 오라고 갔드니  그러면 우리 안보강연회에서  강연을 해줄수 있냐고 해서 그러겠다고 하니 시일을 알려주며 오라고 해 갔드니

 그날 가니 오늘 강연이라 가셨으니 가보시라고 가니 조선 주최로 남주홍강사가 삐곡한 안보강연장 이곳이 어딘지 모를정도의

 손뼉에 환호성에 야단이 나고 옆 옆에는 조갑제가 앉아 있고 듣고 있는데

 어느 어느 아주머니가 잠깐 나오라고 해 갔드니 남자  여자 20여명이

침에 빨갱이 쌍욕과 질질밟듯이 그리고 !차고 정신잃고

 병윈에 17일간 입윈 그리고도 누구도 찾아오지 않았다

 오늘 참여연대등 압수수색이니 뮈니 놀랐나

지금이 1960년도인지 명색이 그 정도라고 해도 시민단체를

 감히 내가 하고 있는일이 무엇이며 어떻게  했는지도 알수도 없으니

 구속과 약고문도 모자라 수많은 목숨들  증거들 다 드러나는데 

그래도 자숙해야 함에도 엇다가 그러니 왜 그곳까지 왜 찾아가 그러니까 망신시키냐 

너무 비교되니 너도 나도 야단인데 대구로 여의도로 돈까지 사가지고 다니며 그러니 줄서서 기다려서 이렇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