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 5분전 방송의 기획 연출된 부정선거 ↓

투표용지가 2개라는 사실을 알았느냐 어제 표의원실에 전화를 하니 전화가 여러통이 왔다고 하였다

오전 9시 14분 kbs부터 전화를 하니 용지가 2개인 사실 전혀 몰랐다  시청율이 제일 높다는  jtbc는 9시 17분 18분 기다리라 계속 시간을 끌어 그리고 10시 10분에 전화를 하니 엉뚱한 말을 하고 mbn은 전화를 받지 아니하고 tv조선은 짜증을 내면서

확인이냐 제보냐 따져물으면서 답도 안하고 무조건 선관위로 전화하라고 요즘 어려운지 선거전에는 아니라고 하고 하드니 요즘은 보라고 붙어서 난리를 하는것을 하드니 그래서 살자고 하는지

선관위는 전혀 그런 사실없다고 하고 이름 전화번호 묻고 안민석의원실도 박최게이트때 독일로 가고 어쩌고 하여 해도 그렇게 하고 

 판사출신 박범계의원실은 무슨말인지 그 용지를 다 폐기 처분하였다고 하여 다시 물으니  그런 용지는 없었다는 등 

 10시 47분 10군데로 전화하여 그러나 명확하게 답변은 오직 kbs 절대 모른다 전혀 아는바 없다고 그 외는 다 얼버무렸고 그리고 이제 전화가 끝났다 전화하기 시작하니 아니나 다를까 114 또 방해한다고 문자보내고

이 부정투표가 명백한 사실로 인정이 되는것은 공영방송 kbs부터 전 방송 신문이  이것을  덮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정현 김시곤의 경우를 보드라도 지금까지의 공영은 정권잡은자가 이래라 저래다 하네에서 열로 다 해댄다 그래서 거의 다 집권당의 하수인으로 전락을 하고 권력도 서로 저번에는 너들이 잡았으니 이번에는 mbc가 하듯이 그렇게  이미 하고 있다

문제는 이들 방송들이 모두다 아침이면 권력층 이른바 잡은자들의 그 의견을 나누어 그날 방송에 대하여 모든 것을 다 그 지휘 감독아래 카르텔화한다는 것은 이미 역사가 깊고 그렇게 되어 이 꼴이 가족회사로 전락이 된 것이다

공영이나 다른 방송등 올바르게 취재보도를 하였다면 이런 국제적 망신의 언론이 그리고 대형 사고들이 일어난다는 것이 있을수가 없다

이들은 완전히 날강도이다 이번에도 우리가 해 먹었으니 입닫아라 하는 것이다 종편 채널a 이건희 둘째딸 동아의 회사로  이건희 사위가 최순실게이트에 ?혀있고 고대등 동아일보로부터 그래서 그들이 해 먹고 진행중인 역사가 100년이 다 되어가듯이 그러니까 이렇게 부패되고 수저론으로 온세상이 증오의 범죄로 돈을 안주면 구치소 교도소에 갇혀야 하고

그래서 이건희가 욕심이 너무 많아 아프다는 말이 있듯이 조선도 연세대에 동아는 고려대 가지고 중앙 홍석현도 중앙에 바로 이건희 홍라희 그리고 그룹도 가지고 있고 이번에도 나오니 어쩌니 그렇게 다 해 먹는 것이다 그래도 차라리 돈을 가진 자가 잡으면 나을까도 했는데

그러다 보니 그 안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이런 지축을 흔드는 부정선거가 묻히고 일부는 야단을 하고 그러나 이 두표용지 2개는 즉시 밝혀야 국정운영이 되고 일을 할수가 있다 

이런식으로 그 한마디에 덮으라고 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과연 누가 이기는지 보도를 하니 아니할지 두고봐야 한다

kbs mbc는 맨날 사장 나가라 해대고 우리만 살자 노조가 떡판으로 치고 끼리의 노리개로 전락을 하고 정권도 같이 내편이라고 임명을 하고 같이 나누먹고 살고 저번에 세살아기에게 하듯이 그것도 국감장에서 고대영이 보도본부장 에게 대답하지마   이것을 보도를 안한다는데 문제가 있다

처음에는 믿지 않았다 아무리 그래도 있을수가 없는 일이기에 그래서 보니 진짜로 하나같이 난리법석으로 그때부터 정규방송 보지 않는다

그냥 90번이니 다른 프로로 보든지 인터넷으로 다 볼수가 있지만 노트북으로만 보고 안본다 원시 조직의 그들만의 잔치 왜 보고 해주어야 하나 수십년 당한것도 어디인데

우리는 왜 이런 비좁은곳에서 맨날 부패와 그 조직과 싸우면서 살아야 하는지 다 얻은 그들은 우리가 사는 이곳을 그들 몇명이 다 차지하고 살아도 억울하다고 야단이고

 정부에 호소하고 다 하는데 지구촌 하늘 땅 바다안까지 샅샅이 뒤져서 영화로 상품으로 다 해먹고 산다 그것뿐인가 이곳도 다차지하고 정부 다 가지고 놀고 해도 누구하나 말못한다

이곳은 특히 언론이 너무 썩어서 이런 결과가 나오는것이다 이번에 는 너들이 먹고 다음은 너들이 서로 덮어서 하듯이

제보하면 검사 기자같이 잔치로 갈라먹고 그리고 승진시켜주고 그들 사건 해결하고 그래서 약자인 제보자는 다 죽였다

강남의 금수저 강북의 다 그런자들이다 그래서 당하는자 검사 판사 기자 하다못해 경찰도 그 친인척 거의 없다

그래서 청백리가 다 당하고 그 일가가 초죽음이다 왜 친일 친미라고 하냐 그들이 다 해먹고 그래서 71년 이꼴이다

광화문 다 차지하여 그곳에서 울고 불고 흔들고 해보니 그때뿐 우리만 살자이다 바로 보이는 청기와 안에 다 집어넣어놓고 같이 살자고

대기업 언론 안가진곳 있나 롯데도 부산 국제가지고 있고 현대도 문화 다 가지고 있는데 섬성이 중앙 동아 조선이 다 해주지 않았다면

그들 부모가 그 자식들 대대로 건재하고 다 해먹을수가 있나 그래서 언론과 권력이 역어서 거미줄로 다 해먹는다 그

래서 이곳의 부패는 인권은 엄청난 재앙이다 정부에서 돈받아 사는 관재언론이 연합과 아닌 언론이 수백개되면 뭐하나 같은 조직의 것인데

그래서 이곳은 안된다 오직 그 자식들 주변들 사법고시로 로스쿨로 요직에 다 앉히고 이제는 앞으로는 더 힘들것이다

다 권력쥐게 하고 말하면 다 죽여놓고 하듯이 그래서 이렇기에 이번에는 절대로 못하도록 다 막아야 하고 부정선거 다 밝혀야 이곳이 바뀐다 아니면 100년 또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