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Q&A

제목

특목고등에 대하여□

작성자
joy365
작성일
2018.01.12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38
내용

자사고 가서 공부 잘하는 친구가 일반고에서는 공부를 잘할순 없나,왜 특목고는 일반학생을 데려와서 더 잘하는 학생은 만들지는 못하는가,특목고 다니는 학생만 공부 열심히 해서 가는 건가 다른 일반고 학생은 공부를 열심히 안하는 것인가,특목고들의 학생들만 좋은 대학 다 가면 고등학교에서도 잘하는 사람끼리만 있고 대학교 가서도 잘하는 사람끼리만 있고 사회에 나와서도 좋은 직장 시험쳐서, 아니면 각종 자격고시 잘 쳐서 가면 그 사람은 과연 사회의 어떤 일꾼이 될수 있을까,지금 우리 청문회나 아니면 박근혜 정권에서의 사태를 봐서 알수 있듯이 우리의 일그러진 영웅들의 자기세계는 잘 구축하였는지는 모르지만 더불어 사는 방법에 대하여는 알지도 못하고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이 사회를 일으키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그런 엘리트, 똑똑한 ,아니면 특목고 나온 사람들이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다 촛불혁명에서 보듯이 이 사회를 이끌고 발전시켜 나간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일반 힘없고 똑똑하지는 안해도 정직이란것 정의란것 그래서 악에 굴하지 않는 신념을 가진 일반 사람일 뿐이다 ,프랑스나 호주 같은데도 아니 미국 같은곳도 특목고가 있고 우열반도 있고 좋은 학군도 있겠지 하지만 그 사람들은 우리나라 엘리트들하고는 태생적으로 틀리다 사회를 위하여 헌신하고 군대는 지원해서 가고 솔선수범해서 앞장서 전투에 나선다 그리고  우리처럼 상속받아서 사업을 하는경우의 부자는 많지 않고,돈을 벌어도 사회에 환원하고 기부한다 그리고 우리처럼 갑질의 인생을 살지 않는다,그리고 그들의 삶은 우리가 존경하기에 충분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세계 1,2위의 부자들의 생활을 보라 ,차도 십년이상 타고 다닌것이고 밥은 10불이 넘지않는 소박한 생활을 그리고 가방들어준다든지 기사가 있다든지도 없다 ,대개의 외국의 부자 또는 엘리트들은 검소하고 사회에 친화적이지만 우리의 경우는 어떠한가 모든 국민이 자기가 갑의 위치에 있다라고 생각되어지는 그 순간부터 갑질을 해대고 있지 않은가 그래서 당연한 대통령과 각료들의 의전조차도 우리는 경의와 감탄을 자아내고 있지 않은가,하향평준화네 뭐네 말이 많다 하지만 어린아이 폭행사건에서 보듯이 재벌가 손자와 연예인 아들의 어릴때부터 교육을 저렇게 시키는걸 보면서 우리의 교육 가진자,똑똑한자의 교육은 저래도 되는것이냐라고 느껴야 한다 ,엘리트,가진자 ,똑똑한자 ,힘있는자들은 저렇게 살아도 되는것인가,평준화 안되면 우병우같은것들만 양산 할것이다,박병호,등 우리나라안에서만 잘하는 쓸모없는 인간들만 만들겠지,

라이브카지노
모바일카지노
가장 낮은 곳 부터 시작하라.(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습관은 제二의 천성으로 제一의 천성을 파괴한다.(파스칼) 한치의 기쁨마다 한자의 고민이 있다.(베넘) 많은 사물중에서 가운데가 제일이다.내 위치도 가운데가 되게 하라.(포킬리데스) "결백한 자와 미인은 "대화는 학생들의 실험실이요 인간은 신의 걸작품이다.(퀼즈) 일을 몰고 가라. 그렇지 않으면 일이 너를 몰고 갈 것이다.(프랭클린) 돈으로 살 수 있는 행복이라 불리는 상품은 없다.(헨리 밴 다이크) 자기가 가고 있는 곳을 모르는 사람은 결코 높이 향상하지 못한다.(크롬웰)
▶▲"일은 인간생활의 피할 수 없는 조건이며 어린이가 없는 곳에 천국은 없다.(스윈번) 울지 않는 청년은 야만인이요 웃지 않는 노인은 바보다.(조지 산타아나)
▣지혜의 가장 명백한 징조는 쉴새없이 명랑한 것이다.(몽테뉴) 두 손으로 얼굴을 씻는다.(플로리오)" 우유부단한 것만이 습관으로 되어 있는 사람보다 더 비참한 사람은 없다.(제임스) 위대한 사람은 절대로 기회가 부족하다고 불평하지 않는다.(에머슨)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