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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부겸의 서울대 강연◑

작성자
nowheart
작성일
201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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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조회수
182
내용

노컷 뉴스를 보니 김부겸이 친노(친노무현) 세력을 향해서는 "너무 자신의 가치나 정책 방향을 강하게 주장하니 다른 사람과 마찰을 일으킨다"고 비판했다네.
그 말은 김부겸도 포함하여 모두에게 해당하는 말일 수 있는데 김부겸도 "나는 빼고..."인가? 친노이어야 할 필요는 없지만 더민주에서 친노가 타인을 배제하는 배타적인 세력이라고 생각한다면 공감이 가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 대부분이 김대중/노무현 정신을 계승하고 새누리로 대표되는 소수의 기득권 옹호를 반대하며 민생을 위한 경제 민주주의, 99%의 평화와 번영, 정의로운 사회의 실현을 위해 어려운 가운데 애쓰는 사람들이다.

지금 정작 분란을 일으키는 사람이 김종인 등등 더민주에 있으면서 조중동/종편 자문을 받는 사람들임을 모르는가?

김종인은 공과가 있는 사람인데, 비대위원장으로서 총선이 끝난 후에 더민주의 일정을 분명하게 밝히지 않고, 자신이 대표 역할을 상당 기간 더 하기를 바라는 듯이 해석할 수 있는 발언이 타인을 통해 나오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것 아닌가? 이야말로 비대위원장의 핵심 역할을 해태하였지 않은가? 이런 핵심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김부겸은 견해를 밝혔는가? 노컷 뉴스에는 나오지 않드만...

대구에서 어려운 가운데 당선되어서 좋은 인상을 받았는데 좀 지켜 보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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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성공을 만족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은 큰 성공을 얻지 못한다.(제세 메서 게만) 가치 있는 적이 될 수 있는 자는 화해하면 더 가치 있는 친구가 될 것이다.(펠담) Pain past is pleasure. 당신은 항상 영웅이 될수 없다. 그러나 항상 사람은 될수 있다.(괴테) 인생에 있어서 어려운 것은 선택이다. 자신이 자신의 지휘관이다.(플라우투스) 자연은 하나님의 작품이요. 예술은 사람의 작품이다.(롱펠로우) 인생에 있어서 어려운 것은 선택이다. <00> 좋은 전쟁 또는 나쁜 평화는 없다.(프랭클린)
↓♬자유는 획득하는 것보다 간직하는 것이 더 어렵다.(컬훈) 검약은 훌륭한 소득이다.(에라스무스) 울지 않는 청년은 야만인이요 웃지 않는 노인은 바보다.(조지 산타아나)
▷"대화는 학생들의 실험실이요 나는 나 자신을 빼 놓고는 모두 안다.(비용) 지나간 슬픔에 새 눈물을 낭비하지 말라. Life is the art of drawing sufficient conclusions from insufficient premi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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