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실습생의 희생들을 막아야, 어른들의 희생도 막을수 있다☞

고등학생은 청소년이다.
부모와 사회와 국가로부터 보호받아야 할 권리가 있는 청소년이다.
그런데, 가난한집의 딸들, 아들들이라고, 실습생이라는 이름으로 가혹한 노동을
강요받는 것은 정부책임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노동자들은 존중받지 못하고, 노동착취, 임금착취에 시달리고 있다.
그래서, 강력한 노조들의 강력한 노동자들의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마음아픈 우리나라 경제의 현실이다.
그래서, 가장 약자인 청소년의 실습생들의
실습환경부터 학생권보호적이고, 노동자보호적으로 바꾸어야 한다.
실습생의 근무는 하루에 3-5시간이하로 정해야 한다.
실습생은 직원과 같이 근무하는 것을 법으로 규정해야 한다.
실습생은 학생으로 인식하고, 체력적으로 성인보다 약한 청소년이라는 것이
노동계에 강력히 인식되어야 한다.
전문가들이 많은 합리적인 법적조치들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단지, 실습생제도를 노무현대통령때 만들어서, 중소기업체들, 하청업체들의 보수주의자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사람들을 다치게해서 장애인을 만들거나, 사람들의 목숨을 해치는 자들이
어린 실습생들에게 비상식적으로 가혹한 노동환경에 몰아 넣어서 목숨을 잃게 하거나,
노동환경에서 고의적사고나, 미필적고의로 사고를 당하게 해서, 실습생들이 장애인들이
되게 하는 것인가??? 하는 착찹한 분석을 했왔습니다.
거대교회앞에서 교인들과 버스에 오른 중장년 부부가 9호선지하철을 노무현이 만들었다고,
비하하고, 비난하는 것을 직접 목격하기도 했었습니다.
친박들로 대변되는 친일민족반역자집단들은 남북한평화통일을 하려고 하는 세력이거나,
일본보다 앞서 발전하는 대한민국을 만들려는 세력들을 야비하게, 교묘하게 비난하거나
공격하는 경우를 자주 목격했었습니다.
제개인적인 경험으로 프랜차이즈 식당의 주방에서 일을 시작했을때, 제성격상 고부고분하지
않고, 옳고 그름을 말했었습니다.
그랬더니, 나이많은 여자들이 나에 대해서 아주 나쁜 소문들을 퍼뜨려서, 수많은 모욕적인
말들을 듣고, 나이어린직원들로부터 모욕적인 대우를 받게 했었습니다.
그나이많은 여자들은, 주방의 무거운 들통들을 들을때, 손을 으스러뜨리려고도
했었는데 제가 피했었습니다.
또한 칼로 썰고 있는데, 제 뒤에서 많은 식기들을 내쪽으로 쏟아져 내리게 하기도 했었습니다.
또한 펄펄 끓는 거대한 냄비를 들었다가, 내가 주방의 큰테이블 반대쪽에 서있었더니,
그 큰냄비를 바닥에 내던지는 것도 보았었습니다.
그나이많은 여자들은 주방에서 자주쓰이는 락스를 넣은 삶은 행주를 빨라고 하는데,
고무장갑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행주들을 빨았는데, 그이후부터 건강이 급속히
많이 나빠졌습니다.
그리고, 그나이많은 여자들이 내가 일하고 있는 곳을 자주 지나다녔었는데, 어떻게 한것인지?
제가 알 수 없었으나, 집에서 씻고 자도, 발목과 다리가 따끔거리고, 가려웠었습니다.
몇일 동안 계속 그러면서, 제 개인의 건강이 많이 나빠졌습니다.
저는 건강을 중요하게 챙기고 있어서, 신체적 변화를 자세히 체크해오고 있기에, 몇일만의
변화를 정확하게 체크하게 되었습니다.
힘없는 노동자들이 너무 쉽게 건강을 잃게 되는 것에 마음이 고통스럽습니다.
비슷한 일들이 마트에서 일할 때도 있었습니다.
같이 마시는 것처럼 했었지만, 분명히 맹독성이 있는 액체를 마시게 하는 것도 있었습니다.
이전에, IT배울때, 죽을뻔했었던 경험이 있어서, 남이주는 것을 조심했었기 때문에,
마트에서 일할때는 위험을 피했었습니다.
참으로 버티기 어려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누군가 도움을 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평범한 사람들이 모두 존중받고 살아가는 올바른 대한민국을 만들려면,
친일민족반역자들과 국적세탁한일본간첩들을 철저히 청산해야 합니다.
그들이 전국에서 대한민국을 내부로부터 붕괴하게 만들려는 일본극우세력들의 간첩질을
막아야 합니다.
1997년 이후에 대한민국의 출산율이 급격히 낮아진것부터가 일본극우세력들이 대한민국의
국력을 약화시키려는 간첩질하고 있는 증명입니다.
아이들을 업는 포대기문화가 없어지고, 한식은 기본적인 장들을 대한민국화 하는 것,
한식의 기본인 그릇들과 음식하는 식기들을 대한민국화 하는 것없이, 한식화 한다는
이명박과 박근혜의 거짓말속에 한식은 저급한음식으로 국제사회에 알려지고 있습니다.
잘못되고 있는 한식의 세계화가 그 증명입니다.
반대로 일본식당은 고급화의 이미지가 굳어지고 있고, 일식이 급속히 퍼지고
있습니다.
최순실처럼, 장시호처럼, 정유라처럼, 박채윤처럼,엄마부대들처럼...........등등
그런 사악한짓거리들을 하는 친일민족반여자들이 전국의 각처에서, 악독하고 야비한
일본국이지메를 하면서, 고분고분하게 말을 듣지 않으면, 싹을 짤라버리듯이
아무렇지도 않게, 사람들에게 해코지를 해서, 장애인을 만들거나 죽이기까지 합니다.
그러한 친일민족반역자들과 국적세탁한일본간첩들이 국회의원들, 정치인들,
판사들, 검사들, 경찰들, 언론인들, 교수와 교사들........... 이들뿐만이 아니라
평범한 노동자들 사이에, 보험사들 사이에 있으면서, 조금이라도 진심으로
일본비판을 하면, 해코지를 한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북방도서 서해어민들이 어장보호해달라고 합리적인 시위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시위자체를 용납못했는지, 그곳의 어민들가족들에게 보험사직원들이
접든해서, 보험사기로 어민가정들을 풍비박산내서 그곳의 공동체가 무너졌다는
언론보도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것이 2016년인가? 2015년인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잔인한 일들입니다.
제가 경험한 일본국의 야비한 이지메는 2017년에 있었던 개인적체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