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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 끼리 화목(和睦)하라[0512]●

작성자
강수연
작성일
2018.01.20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42
내용

0512.2016[0406]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피차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데살로니가 전서5:11)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 들을 너희가 알고(:12)

저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 끼리 화목(和睦)하라.(:13)

 

내가 지극히 큰 사도들보다 부족한 것이 조금도 없는 줄 생각 하노라.(고린도 후서11:5)

내가 이런 사람을 위하여 자랑 하겠으나 나를 위 하여는 약한 것들 외에 자랑치 아니하리라.(고린도 후서12:5)

너희가 믿음에 있는 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고린도 후서13:5)

 

지혜를 얻으며 명철을 얻으라. 내 입의 말을 잊지 말며 어기지 말라(잠언4:5)

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 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6)

지혜가 제 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무릇 너의 얻은 것을 가져 명철을 얻을 지니라.(:7)

 

애통(哀痛)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마태복음5:4)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 밀(隱密)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마태복음6:4)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 데 어찌 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마태복음7:4)

 

0512.2016[0406]

 

1Th 5:11 Therefore encourage one another and build each other up, just as in fact you are doing.

1Th 5:12 Now we ask you, brothers, to respect those who work hard among you, who are over you in the Lord and who admonish you.

1Th 5:13 Hold them in the highest regard in love because of their work. Live in peace with each other.

 

2Co 11:5 But I do not think I am in the least inferior to those "super-apostles."

2Co 12:5 I will boast about a man like that, but I will not boast about myself, except about my weaknesses.

2Co 13:5 Examine yourselves to see whether you are in the faith; test yourselves. Do you not realize that Christ Jesus is in you--unless, of course, you fail the test?

 

Pr 4:5 Get wisdom, get understanding; do not forget my words or swerve from them.

Pr 4:6 Do not forsake wisdom, and she will protect you; love her, and she will watch over you.

Pr 4:7 Wisdom is supreme; therefore get wisdom. Though it cost all you have, get understanding.

 

Mt 5:4 Blessed are those who mourn, for they will be comforted.

Mt 6:4 so that your giving may be in secret. Then your Father, who sees what is done in secret, will reward you.

Mt 7:4 How can you say to your brother, 'Let me take the speck out of your eye,' when all the time there is a plank in your own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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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 公冶長 第 五 : 十二

子貢曰 : 자공이 말하였다.

夫子之文章 : 선생님의 문장은

可得而聞也 : 얻어 들을 수 있었지만

夫子之言性與天道 : 선생님의 성 이나 천도에 대한 말씀은

不可得而聞也 : 얻어 들을 수 없었다.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사도행전1:1)[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2]

 

네가 원 돌 감람나무에서 찍힘을 받고 본성을 거슬러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았으니 원 가지인 이 사람들이야 얼마나 더 자기 감람나무에 접붙이심을 받으랴(로마서11:24)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에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로마서2:14)[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고발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15]

 

예수께서 돌이켜 좇는 것을 보시고 물어 가라사대 무엇을 구하느냐 가로되 랍비여 어디 계시 오니까 하니(랍비는 번역하면 선생이라)(요한복음1:38)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 하리라.(마가복음13:31)[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 사 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32]

 

아들들아 이제 내게 들으라. 내 도를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잠언8:32)

 

하나님이여 주의 도는 극히 거룩 하시오니 하나님과 같이 큰 신이 누구 오니까.

(시편77:13)

 

내 백성이여, 내 교훈을 들으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일 지어다.(시편78:1)

 

내가 사십 년 동안 그 세대로 말미암아 근심하여 이르기를 그들은 마음이 미혹된 백성이라 내 길을 알지 못한다 하였도다.(시편95:10)

 

그의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 같이, 빈 것 같이 여기시느니라.(이사야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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