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번 환자를 희생시켜 박원순은 과연 뭘 얻을려고 했을까？？？사랑합니다

그 한밤중에 오두방정떨면서 긴급기자회견을 열어서  35번환자가 증상이 나타난뒤에도 수천명의 사람들과

접촉해서 수많은 사람들을 감염시킬 우려가  잇다면서 온국민들을 공포로 몰아넣었다.....

과연 왜 박원순은 35번 메르스의사를 콕 집어서 타켓으로 삼았을까?????

확진당시 35번의사는 결코 위중한 상태가 아니었다....

그렇게 서울시민의 감염이 우려되었다면 그보다도 훨씬 강력한 슈퍼감염자인 14번과 1번감염자의 동선부터

발표하는게 더 시급했을거다....

왜냐하면 사람들에게 감염력이 높을려면 일단 환자가 초강력 감염자라야 한다...

그만큼 위중해야 한다는것이다..

기침을 심하게 할정도로......

근데...솔직히 기침심하게 할정도의 사람같으면 모임이나 길거리에 절대 돌아댕길 힘이 없다...

집이나 병원에 가지....

그리고

단순히 열나는것만으로는 사람은 감염되지 않는다......

박원순은 무식한가??

아니면 35번 의사가 말한대로 자신의 대권행보를 위해서 사람들을

희생시켜 가면서 그렇게 무리한 기자회견을 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