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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하다! 의리의 돌쇠 장세동과 이정현〓

작성자
joy365
작성일
2018.01.06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40
내용

1) 의리의 돌쇠 장세동.

 

    장세동씨는 육사 16기생으로,

    그의 일생 거의를 전두환과 함께 한 사람입니다. 

 

    전두환과 함께 하면서 기쁨의 날도 있었지만,

    그 보다는 12,12사태에 목숨을 내 맡기는 결단을 내리기도 하고,

    또한 전두환의 많은 위법행위에도,

    전두환이나 남을 탓하지 않고 스스로 책임을 진 돌쇠입니다.

 

    이런 점에서 장세동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칭송을 박기도 했습니다.

 

    이 분을 생각하면서, 

    박근혜의 안종범과 이정현을 생각하게 됩니다.

 

    일을 함께 했으면 응당 그 책임은 자신이 감수해야지,

    안 종범이나 정호성처럼 책임을 전가해서야 되겠습니까?

 

    이런 사람들을 볼 때, 

    박근혜는 사람을 보는 눈이 없는 멍청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요.

 

    그러나 박근혜 주변에 모두가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바로 이정현이란 의리의 돌쇠가 있기 때문입니다.

 

    대체로의 사람들은 쉬운 생각과 편한 방법을 책하지만,

    장세동과 이정현은 결코 쉬운 생각이나 편한 방법을 택하지 않고,

    힘들고 괴로원도 자신의 책임으로 돌리고 돌쇠처럼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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