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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초 어느 날부터 시작 된 모르스부호 같은 신호, 이명일까요◈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8.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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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내용

 

작년 초 어느 날부터 시작 된 모르스부호 같은 신호, 이명일까요?

 

 

 

사람이 살다보니 별 이상한 일들을 다 경험하는 것 같습니다. 어리고 젊을 때는 접해 보지 못한 경험들을 나이 먹어 갈수록 해보게 됩니다. 신기한 현상들입니다.

 

오늘은 소리에 대해서 말해 보고자 합니다. 제 글을 통해서 많은 분들도 함께 공감할 수도 있겠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마는 함께 공유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 경우 작년 3월 중순 이후부터 얼굴 왼쪽 부위에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정확하게 미세한 소리가 일정하게 들렸습니다. 주로 낮에는 들리지 않았고 저녁으로 잠자리에 들려고 누웠는데 들리는 것입니다.

 

그러던 것이 올 초 우리나라에 돌아와서 며칠 전부터는 낮에도 강하게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모르스부호 신호인지, 본인이 모르스 부호 소리를 모릅니다마는 일정한 소리가 단파발로 들리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고자 합니다.

 

띠디 딧띠 띳’, ‘띠디 딧띠 띳이런 느낌의 소리로 일정하게 계속 들립니다. 갑자기 이러한 소리가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들리니까 너무 신경 쓰이고 은근히 사람 기분을 건들고 올라오게 하려고 했습니다.

 

아마 이명 같은 소리에 시달리는 분들이 이와 같으리라 생각됩니다. 저 역시도 주위 분의 이런 증세에 의해서 전에 간접경험을 통해서 알았기 때문에 이명인가? 라고 생각 들 수도 있었지만 선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럼 환청일까요? 환청은 또 다릅니다. 이는 일종의 정신적인 문제로 명확하게 노래 소리처럼, 혹은 어떤 사람의 부르짖는 소리처럼 들리는 것입니다. 본인의 경우는 이런 소리가 없는 신호부오처럼 들리는 것입니다.

 

처음 작년 3월 어느 날 들리기 시작할 때 초기에는 신경이 너무 쓰이고 거기에 집착하려다 보니 이상해 질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들리기 시작한 이주 후부터는 아예 신경을 안 쓰고 다른 것에 집중을 함으로 해서 의식적으로 피했습니다.

 

하지만 문득, 문득 들려올 때마다 이상한 기분은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떠오는 것이 보철 문제였습니다. 처음에는 귀 쪽에서 들리는가 했더니 그것이 아니고 왼쪽 방향에서 미세한 신호음이 단파발로 일정하게 연이어서 들리는 것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본인은 2015년 여름 8월 쯤입니다. 중국으로 선교차 들어가기 전 흔들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치과를 찾았습니다. 선교사에게는 무료로 해 준다는 지인의 소개를 받아서 그곳에서 이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만 흔들렸고 그것이 음식을 먹는데 매우 고통스럽게 해서 불편했습니다. 검사과정에서 옆 두 개도 뿌리가 없어서 하나만 해 놓으면 2~3년 내에 다시 해야 하는 불편이 있으니까 하는 김에 10년 이상을 안전하게 갈 수 있도록 세계를 빼고 가장 왼쪽 것을 보철로 박아서 기둥으로 삼는 방식을 했으면 좋겠다고 의사 의견을 듣고 그대로 따르겠다고 했습니다.

 

물론 본인이 자연 그대로 두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질의를 했지만 의사 입장에서는 보철 쪽으로 수명과 안전을 전문적으로 소개를 했기 때문에 무료로 하는 입장에서 더 고집을 부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하고 중국으로 들어가서 4개월 있다가 다시 고국으로 나와서 임시로 해 놓은 것을 바꾸기로 했는데 제가 일정이 바쁜 관계로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작년 2월 말에 다시 들어 간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3월 중순부터 갑자기 이러한 신호음이 들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지금 아내가 잠시 독감으로 입원하게 되어 병원에 들어 와 있는데 소리가 멈추어져 있습니다. 멈추어지기 전까지는 주로 밤에 들렸던 소리가 한 주간 정도 낮에 강렬하게 들렸던 것입니다.

 

여러분 무슨 이유일까요? 왜 수많은 사람들이 얼굴과 귀 부위에서 소리들이 들린다고 호소를 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병원은 그것을 주로 이명으로 처리하여 치료하는 기술이 성행하기 시작하는 것일까요?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이전에 없었던 현상들이 수도 없이 일어나는 현대입니다. 특히 건강상에서 새롭게 발견되고 사람의 건강 문제를 위협하는 현상들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만일 이것이 인위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라면,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보철에 어떤 장치가 되어 있어서 박는다면 말입니다. ? 꼭 그래야 할까요? 좀 정신 이상한 소리를 하는 것이 아닌가? 반문하시겠지요.

 

하지만 우리는 충분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국민들 스스로 자각 하고 공유하는 사회로 들어가서 이런 합법적인 범죄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이루어지고 합법적으로 실수를 하는 의료사고가 묻히고 마는 현실로부터 시민들이 눈을 뜰 수 있기를 원하고, 방어 할 수 있는 열린 시민 의식사회를 위해서 제언하는 바입니다.

 

, 본인이 이렇게 말하느냐 하면, 언젠가 이런 정보를 읽은 적이 있고, 그렇게 충분히 가능할 수 있겠다는 본인의 지금 같은 경험에 의거해서 우리사회에 고발차원에서 말하고자 합니다.

 

시대의 발전은 고도의 기술시대로 들어 왔습니다. 이러한 발전은 더욱 최첨단과 고도의 발전 시대를 가져올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 온 그 어떤 세계보다 도저히 볼 수 없고 경험 할 수 없었던 물질계를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물론 편리하고, 풍요롭고, 즐겁게 하는 일들이 많은 천국 같은 생활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면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두운 면입니다. 기술의 발전은 자연체인 인류의 몸을 자유자재로 만들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인류의 욕구가 사람들의 인체를 알고 싶은 욕망으로 나아가게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이러한 일은 인류사회에 유익을 가져다주기 위해서 약간의 희생을 필요로 한다는 사회 공동의 이유가 형성되어서 누구도 그 앞에서 토를 달지 못하게 하는 합법적인 힘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사악한 인간의 심성, 즉 힘을 가진 부류들이 일찍 죽고 고통스런 병으로부터 탈출하고 싶은 요구와 이러한 힘에 편승하여 자기 발전과 명예에 집착하는 의료진들이 만나게 될 때, 가만히 그것도 매우 합법적인 과정을 통해서 범죄를 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이 이명(耳鳴) 등과 같은 이유로 보철을 사용할 수 있는 정보, 혹은 전자식 조절 가능한 치료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연체를 병원체로 바꾸고, 정보로 활용하는 신체로 바꾸고, 인체와 기계의 합성이나 혹은 인공 물질 투입으로 조절하는 신체적 변화를 시도함으로 어떤 목적을 추구하는 현대의 특질은 인류의 인격과 인간성의 상실을 급속도로 가져오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무슨 의미냐 하면, 인류가 추구해 온 기계문명의 발전이 인간의 신체를 연구의 대상으로 삼는 사악한 기운이 합법적 필요를 현대 인류사회 공감대를 형성해서는 인간성을 파괴 한다는 것입니다.

 

, 발전되는 기계 문명이 점진적으로 인간의 신체를 마음대로 유린하는 시대로 들어간다는 의미입니다. 발전되는 기계가 인간 신체 일부와 접합되고 연결되고, 인공 부품들이 인체를 정복해가는 과도기적 현상입니다.

 

끊임없이 이 같은 일을 진행해 가기 위해서 상층부에 있는 인류들이 중간층의 인간들을 동원하여 하층부의 인간들을 마음대로 유린하는 비정상의 사회현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때를 우리는 발전 된 기계적 의미가 자연적이고 재래적인 인간의 신체를 공략하는 의료 술이 새로운 인류발견이란 미명아래 역설적으로 인간을 유린하는 현실 공간이 열린 것을 의미합니다.

 

지금의 사회 현상이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기계 문명이 발전 될수록 의료기술과 신약물 시대가 열리는 것이고, 제약회사는 자신들이 만든 약으로 최고의 상품화를 위한 의료 현장에 무리한 사용을 요구하는 현실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발전 된 문명과 의료 기술이 만남이고, 얼마든지 인간의 몸과 정신을 지배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 와 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신경계 계통을 통해서 인체를 조절하는 전자 의료 술은 더욱 슬픈 현실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한 가정을 고통으로 내모는 실험과정 말입니다.

 

이 때, 즉 중간 과도기 선상에 놓여 있는 의술은 자신들이 원하는 신체 찾기에 심혈을 기울이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수억의 인간 중에 가장 좋은 조건의 인체가 있을 수 있다는 헛된 믿음 때문입니다.

 

항체나 면역체계, 호르몬과 세포들을 갖춘 인체들이 있을 수 있고, 그것을 확보해서 다른 사람을 건강하게 만들고 죽음을 지연 시킬 수 있다는 이유아래 자신들도 모르게 선택되는 환자나 가족들은 합법적으로 연구의 가정으로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배경이 의료사고의 대다수가 아닐까요? 예전의 의사들처럼 순수하게 치료만이 목적이었다면 지금처럼 발전 된 의료기술에서 그렇게 많은 의료사고가 발생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합법적 경로를 확보해서 마루타로 삼아 끊임없이 지속적인 연구대상으로 삼아서 실행을 하는 과정이 되다보니 계속 투여되고 주입되는 약물들이 생각지 못한 다른 반응들을 일으키고 거기서 또 다른 대처 방법들을 강구하고 하다 보니 돌연사적인 의료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것 아닐까요?

 

보철은 의학계가 이 같은 정보들을 확보하기 위한 방편으로 인체 내에 박아두는 정보용 부속품이라면, 우리에게서 들리는 소리들은 단순하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사회는 의학적으로도 미국과 연계 되어 있는 연구와 실험의 배경은 이러한 배경들에 대해 의문을 갖도록 충분히 우리사회 환자들이 그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본인 아내의 경우를 통해서도 알려 진 경우입니다. 본인 아내는 중국 한족입니다. 교사 출신으로 교수법은 학생들을 지도함에 있어서 매우 뛰어난 인물입니다. 그 정도의 탁월함이 그 이상일 정도로 가르치는 교수법은 배우는 이들 모두가 다 인정을 했습니다. 이런 사람이 어느 날 뇌하수체종양 판정을 받았습니다.

 

맨 처음 강남 모 병원에서 뇌하수체종양이란 판정을 받고 바로 수술에 들어갔는데 처음부터 실패함으로 내리 세 차례 머리 수술을 받고 지금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본인 아내를 담당했던 주치의가 12개월 좀 넘게 정기적으로 아내를 봐 주다가 갑자기 도미를 해버렸습니다.

 

병원 측에서 말하기를 그 동안 자신이 맡아서 치료한 환자들의 데이터를 갖고 미국 하바드 의료기관과 1년 연구과정을 갖기 위해서 건너갔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본인 아내의 데이터도 있었을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본인이 생각할 때 그렇습니다. 개인 의사의 인생 진로나 발전이 아닙니다. 미국, 한국 양국 특수한 분야별로 연결 되어 있는 배경 하에서 저질러지는 수많은 문제들입니다. 무엇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가 어두운 배경의 문제입니다.

 

더욱이 세브란스는 1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연결 되어있는 고리가 아닙니까? 초기와 중기에는 순수함의 의료 행위가 치료를 목적으로 오고가고 했겠지만 지금도 그러한 배경으로만 통한다면 무엇이 문제이겠습니까?

 

만에 하나 의료기술 교류에서 우리 한국 측 환자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합법적으로 실험 대상이나 전달 물질 대상들, 즉 골수를 비롯해서 기본적으로 특수 혈액 등 말입니다. 하지만 무리수를 두거나 범죄 형태가 합법적으로 이루어지고, 합법적 이유들로 신기술 등을 추구하고자 할 때 말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에게서 채취 한 특수한 인체 비밀들이 미국 부호가들이나 정치인들의 생명 배경을 위해서 희생되는 그 같은 배경들이 공공연하게 통용되는 관계로까지 형성 된 현실이 되어 있다면, 이것은 충분히 가능하다는 사실입니다.

 

세브란스뿐만 아니라 우리 한국 의료 행위가 미국의 하수 분야로 움직일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거의 모든 유명한 의사들이 주로 도미를 통해서 기술과 인적 배경이 형성되고 그 같은 관계 쉽은 여러 각도에서 의료 행위의 연결 구조가 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사안은 우리의 신체가 정보용으로 전락되어 전자 방식에 의한 의학적 조절이 가능한 신체로 그 역할을 하기에 이르러 있다면 이것은 심각한 우리사회 현실 문제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본인이 지금 지적하고 있는 보철 안에 정보 신호를 통해서 조절하는 장치 말입니다. 이것이 충분한 것은 유전인자 배열이 완전히 끝났다고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특히 우리 한국사회 안에서 우리국민들을 대상으로 하여 유전자 배열, 즉 종합적으로 셋팅이 가능한 유전자 총 수가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그 배열이 끝났다고 선언 되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유전자가 셋팅이 되었다면 어떠한 방식인지는 모르겠지만 만일 그것이 신호음이나 액체 약물이나 음식물 등의 방식으로 조절 가능하게 되어 있는 것이라면, 인류는 말 그대로 획기적인 발전을 이룬 것이지만 인간의 인체는 더욱 쉽게 유린 될 수 있습니다.

 

물론 합법적으로 진행되겠지만 말입니다. 부분적 치료가능, 즉 당뇨 수치를 낮추고 늘리고 할 수 있는 조절 가능의 기술 말입니다. 정신적으로 선하고, 강하고, 약하고, 악하게 하는 조절이 가능한 문이 열린다면 말입니다.

 

, 뇌신경계 정확한 정보로 신호나 액체 등으로 연계해서 치료나 문제를 야기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것이라면, 미국의 한국 통치는 한 국민 조절 가능한 의료기술이 그 역할을 하기에 충분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현대 인류사회는 이중적 방향, 그것은 양극화와 같은 둘이란 수가 매우 중요하게 다가오면서 자리 잡기 시작한 국가나 사회 시스템으로 작용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입니다.

 

신호음으로 유전자 배열이 끝난 그 판명 된 수적 배치와 맞아 떨어지는 작용으로 인체의 좋고 나쁨은 물론 정신까지 조절 가능한 배경이 보철의 역할이 된다면, 우리사회와 민중들은 이명의 문제나 환청의 문제를 앞으로 어떻게 처리해야 할 것인지, 시민들에게 정보가 되어 주어야 할 것 아닌가요?

 

그 근본 대책이 필요하고 시민운동가들은 사회 안의 바로 어두운 이 같은 지대를 살펴 볼 수 있어야 하며, 이에 대한 자국 보호 시민 조직들이 구축되어야 할 것입니다.

 

, 무조건 이명의 문제로만 볼 것이 아니라 혹시 인체를 이처럼 정보나 조절기능을 위한 인공적인 신호음이 박혀 있는 것이 아닌지? 우리사회 자체적인 보호망이 펼쳐져야 한다는 점을 제언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더더욱 심각하게 하는 사회적 요인은 언제나 도사리는 어두운 배경으로써 일본 문제라는 사실이다. 세월이 흐를수록 공격적 형태로 우리사회를 공략하기 시작하는 일본적 배경에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 정부는 이러한 일본을 오히려 두둔하고 일본과 그 맥을 같이하고, 그것을 위해서 상대적으로 북한 위협론을 펴면서 핵무기를 부각하면서 일본은 옹호하는 논리를 편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일본적 침략 배경의 일환으로써 어두운 면이 기어이 우리 정부를 직접적으로 조절하는 현실적 배경이라 할 수 있습니다. 3.1 운동 황교안 대통령 권한 대행은 이러한 맥락에서 일본 중심론을 옹호했습니다. 너무나 이해 할 수 없는 우리 정부입니다.

 

일본은 한반도를 침략하는 것이 섬나라 기질이 되어 버린 족속들입니다. 이들은 어떻게 해서든 한국을 침략하여 자신들의 땅으로 복속시켜야 하는 것이 이들 나라의 존재의식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것이 500년에 거쳐서 확고하게 일본적 국가 목표로 되어 있고, 여기에 맞추어서 일본의 백년대계는 움직이는 침략의 에너지라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현대 일본으로 하여금 미국을 자기편으로 만들어 버린 정치력입니다.

 

그 결과는 한국을 자신들이 복속시켜서 아시아를 블록화 할 수 있는 기반으로 해야 한다고 미국을 설득하기에 성공을 이룬 일본적 로비이고 그 힘은 500년 침략 역사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이는 일본의 침략 프로세스로써 백년대계이고 여기에 의해서 일본은 지난 50년을 기점으로 한국 공략 총력전을 펼쳐 오고 있습니다. 그것이 지금의 우리정부, 사회를 어느 정도 장악하고 자신들의 간자들로 하여금 우리 사회를 주도하도록 길들여 온 배경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반 하에서 3년 전 도쿄에서 있었던 한일 민간인 사이에서 한일 양국 가까워지기 민간인 운동 발대식은 큰 의의를 갖습니다. 이것은 한일 양국이 하나 되기 위해서 민간이 사이에 문화 교류 방식으로 한국이 일본에 복속되도록 확대해 가자는 내부적인 결의가 수립되어 있습니다.

 

그 같은 배경에 의해서 위안부 화해, 치유 재단 등이 발족 되어 오로지 일본 힘을 한국에 가져오기 위한 발판을 깔아가는 역할로써 위안부 할머니들을 설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 정부를 통해서 일본의 침략 욕구를 충족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면 민간인 차원에서는 경남 동해안 일대에서 일어나기 시작하는 일본 문화 운동은, 일제 강점기 살리기 운동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화해, 치유, 회복이란 모티브를 잡은 것입니다.

일본 기모노를 입어 본다든지, 일제 강점기 일본인들의 주요한 거리나 건물들을 다시 복귀시킨다든지, 그러한 한국 안에 일본사회를 주도했던 일본인들이 자신들의 고향이라 하면서 그러한 한국을 그리워한다는 배경으로 TV 띄우기 등, 소리 없이 확대해 가면서 점진적으로 우리사회 안에 잠식해 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일본 문화를 한국에서 유행시키려는 무리들은 이미 양심을 팔았고 집안 대대로 일본에 충성을 하는 가문들입니다. 자기 사회에 대해서 양심이 죽고 일본에 대해서 양심이 살아 있는 무리들입니다. 이들이 우리 사회 안에서 힘으로 밀어 붙이면서 긍정 마인드를 펴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인적 배경들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중요한 요직에서, 공공의 주요한 위치에서 일본을 중심으로 결속 된 하나의 힘으로 움직이는 일본의 침략 물결로써 여전히 우리사회를 팔아먹는 간자들로 살아가는 영혼 없는 자들이 아닐까요?

 

정치, 경제, 종교, 교육, 의사, 법관, 검찰, , 경 사회 곳곳에서 오로지 일본을 위한 역할로 움직이고 살아가는 삶의 터전을 이루고 있을 것이 아닌가요? 만일 그것이 법집행을 잘못 하는 것이고, 의료 행위를 사악하게 하는 배경이고, 잘못 된 인물들을 길러내는 죽이는 교육 역할을 하는 것이고, 사람의 영혼을 파멸로 인도하는 종교 행위를 하는 자들이라면,

 

그렇다면 보철의 정보 활용이나 조절 신호음 문제는 충분히 가능한 우리 사회 일수 있습니다. 본인은 이런 점에서 보건소의 주사 놓기도 확인 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 한 바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사회 남자 아이들이 특별한 가문들 외에는 보편적으로 약하고, 의지력이 떨어지고, 집중력이나 암기력 등, 모든 면에서 상대적으로 여 아이들과 비교적으로 뒤떨어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것을 시대의 변화와 직결되는 차원에서 이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이 주를 이었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생각은 만일 우리사회를 일본의 영향력이 직접적으로 미치는 현실 나라적 공간이 되어 있다면, 왜냐하면 지금의 정부나 여당의 지도자들이 언제나 일본에 대해서 저자세로 처신하기 때문입니다.

 

적극적으로 일본 돕기와 일본이 결정하는 일에 비공식적인 루트로 일본과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행보를 해 온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미래의 기둥들이 될 남자 아이들을 발전 된 의료기술과 약물 투여 등으로 얼마든지 무기력한 존재들로 조절 가능하지 않을까요?

 

만일 그에 필요한 약물들이 일본의 731 부대와 같은 곳에서 연구되어 가지고 있던 인체 변화를 일으키는, 즉 약하고 물러서 저항 할 수 없거나 혹은 자국 정부를 향해서 분노하게 하는 경향성의 시민들로 만들어 가는 약물 주입을 얼마든지 합법적으로 진행 할 수 있는 사회적 공간을 갖고 있다는 점입니다.

 

자주 국력과 자주 정신이 왜 중요한가가 여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좀 발전이 더디고, 좀 가난한 나라라 할지라도 자기 기반을 자신들이 주도하는 사회라면 자국 안에서 이 같은 침략적 배경 하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어두운 면들이 결코 뿌리를 내릴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자주 사회라고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아니 그 어떤 나라도 어느 정도 문제는 안고서 운행됩니다. 하지만 그것은 언제라도 바로 잡고, 그런 문제들이 병가지상사가 되어 오히려 자기 사회 발전을 지향하게 하는 교훈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침략적 배경은, 문제가 문제를 낳게 하는 파멸의 사회를 지향하는 것입니다. 문제가 바로 잡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그 사회를 불신과 대립으로 점철 되는 사회로 몰아갑니다.

 

무엇보다도 보이지 않게 억울함을 당하는 일들이 속출하는 비정상의 사회가 주도하여 혼란사회로 모는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배경에서 의료사고나 법 집행 등, 공공성에서 억울한 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입니다.

 

가장 숭고해야 하는 의료를 통한 육체적 치료, 종교를 통한 영적 치료가 오히려 죽이고 고통으로 내모는 비정상의 사회 구조들로 그 역할을 하는 어두운 사회가 극성을 부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기중심의 힘이 무너짐으로 인해서 국민들이 정부와 나라로부터 보호를 받지 못하는 나라 현실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를 무너트리는 일본 같은 외세의 힘이 먼저 숙주로 만들어 놓은 자들로 인해서 자기 나라 안에서 못 된 짓들로 사회 혼란을 부추기도록 명령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침략 프로세스입니다. 여기에 의해서 소시어패스 같은 의료행위가 공공연하게 진행 되는 환경이 되고, 그것은 국민들이 고통의 세월을 살아야 하는 환경이 펼쳐지는 억울한 사회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전국 치과의 보철 박기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만에 하나 일본의 침략적 힘과 결탁 된 그 어두운 배경이 우리 국민들을 유린하는 배경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보철 이후 자신의 그 방향의 얼굴이나 귀에서 소리가 들리는 분들은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병원을 찾아서 이명이란 판명에 무조건 승복하지 마시고 본인처럼 차분하게 원인이 무엇인가를 살펴 볼 수 있기를 권합니다.

 

만에 하나 이러한 일들이 민족적 감성이 강한 지도자들이나 국민들이 그 대상들이 되어 억울한 일을 당하는 경우가 우리사회 안에서 일어날 수 있다는 점에서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남북 대치 상황이고, 일본은 여전히 한국을 노리는 사악한 이웃이고, 미국은 중국을 겨냥한 한반도 배경을 통제적 목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의지가 주도하는 우리네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사회는 이러한 사악한 일본적 경향이 무엇인가를 밝혀내고 우리 스스로 우리 사회와 국민들을 지켜내고 보존하는 국가적 기반을 구축하고 우리 시민들은 이로부터 우리를 지켜낼 수 있는 시민 발대식을 가질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너무나 합법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시대가 되어 버린 오늘의 현대 속에서 우리 한민족이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민족적 대동단결 등의 합의가 사회적으로 일어나고 움직여서 거대한 힘으로 모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러한 면에서 힘을 구축하는 자각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는 사실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혹시 본인처럼 이 같은 소리가 어느 날부터 들려오는 분이 있다면, 그러니까 보철 심기 이후에 시작 되었다면 당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히시고, 그 소리에 신경을 쓰지 마시고, 만일 의사에게 말 할 수 있는 용기가 있으시다면, 본인은 도움을 받았는데 직접적으로 말할 수 있는 아직은 마음이 안 되어 그래서 글로 먼저 밝히고자 한 것입니다.

 

혹시 저 같이 시달리는 분들을 위해서 말입니다. 확실하게 따져서 밝혀내신다면, 만일 그것이 사실이라는 전제가 되었을 때, 님은 우리사회에 큰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어느 날 보철 문제가 정보와 관련한 인체용으로 활용 된다는 글을 떠올렸고, 본인 보철 후에 들리는 소리와 똑 같은 현상에 시달리고 있는 분들을 위해서 정보가 되기를 원해서 이러한 의미에서 본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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