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Q&A

제목

시진핑 경제보복 박근혜 속수무책 정세균 사드 출구전략?조선[사◇

작성자
joy365
작성일
2018.01.0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26
내용

시진핑 경제보복 박근혜 속수무책 정세균 사드 출구전략?조선[사설] 방어 무기 하나 놓고 두 달 소란, 政局 마비된 나라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가 연이틀 국회를 마비시켰다. 여당이 정치 중립 위반을 문제 삼은 정세균 국회의장 개회사 가운데서도 특히 사드 배치를 부정적으로 언급한 내용이 강한 반발을 불렀다. 정 의장의 사과로 국회 정상화의 길을 찾았지만 공격 무기도 아닌 방어 무기 하나를 놓고 나라가 이런 소란을 두 달 가까이 벌여야 하는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졸속밀실결정한 박근혜 정부가 텃밭인 경북 성주 김천에서 그리고  중국과 러시아의 반발로 사면초가에 빠진 가운데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한국 배치 출구전략 국회차원에서 제시한 정세균 국회의장 개회사는 의미심장한 문제해결의 단초를 제공해 주고 있다. 수도권도 방어하지 못하는 사드에 대해서 ‘공격 무기도 아닌 방어 무기’ 운운하는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의   문제점이 얼마나 심각한 것인가를 잘 알수 있다.

 

 

조선사설은

 

 

“사드는 곧 현실화될 북한 핵미사일에 대응하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 수단이다. 버스 한 대보다 작은 레이더와 요격 미사일을 배치하고 이를 관리할 인력 100여 명이 오는 것인데 야당과 일각은 마치 무슨 괴물이나 출현하는 듯이 문제를 키워왔다. 야권은 북한과 대화하라지만 상대가 칼을 가졌는데 같은 칼은 없더라도 방패 하나 갖지 못하면 어떤 대화도 가능하지 않다. 군사 위협에는 최우선으로 군사 대비부터 해야 한다. 현재로서는 사드가 가장 뛰어난 방패다. 앞으로 북이 SLBM(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까지 실전 배치하면 사드를 더 들여와야 한다. 더 좋은 방패가 나오면 무엇이든 도입해 2중, 3중 방어망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8년 동안  이명박근혜 정권은 오바마 미국 정부와 함께 북한에 대한 제재 압박과 봉쇄에 더해서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과 핵잠수함과  전략 핵폭격기까지 동원해 한반도의 바다와 하늘과 땅에서 북한에 대한  군사적 압박을 통해 비핵화 추진하다가 북한이 수폭실험성공하고 위성발사 성공하자  사드 도입명문으로 북핵위협 방어 내세우고 있다. 한국과 미국의 북한비핵화가 실패 했다는 것 의미 하고 한발 더 나아가 북한의 핵무장을 인정하는 것이다.

 

 

 (홍재희) ==== ‘현재로서는 사드가 가장 뛰어난 방패’ 라고 하는데 사드는 수도권도 지키지 못한다.뿐만아니라  미국 미사일 방어청장 고백에 의하면 북한 무수단 미사일 방어 위한 사드의 검증 훈련은 2017년에나  실시할것이라고 한다. 검증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 한다.  한미연합사의 재래식 군사력에 압도당한 북한이 핵무장하고 그런 핵무장하는 북한 압박해 핵보유국 만들고 그것도 부족해   미국의 사드 도입해 남북대결에서  중국과 러시아가 한편이 되고  미국과 일본이 한편이 돼서 한반도가 강대국의 각축장이 되면 피해는 남북의 한민족이 입게 된다.

 

 

 (홍재희) ==== 지금까지 북한의 재래식 군사력을 압도했는데 그래서 북한이 핵무장 했는데 그런 핵무장에 한국과 미국과 2중, 3중 방어망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면 중국도 러시아도 북한에  대해서 한미 연합사에 대한 2중, 3중  공격망 만들어 나가고 한반도는 강대국의 대리전쟁터로 전락할 것이다.   남북대화 이쯤해서 시작해야 한다.  지금까지 사드 없이도 북한이 핵과 미사일 장사정포 남한에 단한발도 발사하지 못한 것은 한미연합사의 대응보복공격에 북한체제가 붕괴하기 때문이었다.

 

 

조선사설은

 

 

“박근혜 대통령은 2일 "북핵 위협이 제거되면 사드도 불필요하다"고 공개 언급했다. 이 논리로 중국을 설득하되 끝까지 되지 않으면 주권 국가로서 나라를 지키는 길로 가는 수밖에 없다. 그런데 정 의장은 중요한 한·중 정상회담을 불과 며칠 앞두고 정부를 비판하는 연설을 했다. 중국을 설득해야 하는 대통령 등에 주먹질을 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국가 서열 2위에 있는 요인으로서 무책임하다는 비판을 받아 마땅하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중요한 한·중 정상회담을 불과 며칠 앞두고 정세균 국회의장 개회사 가운데 특히 사드 배치 출구전략을 제시한 것은 한·중 정상회담에 나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대중국 상대로한 외교적 힘과  대중국 외교적 지렛대를 사실상 만들어 준 것이다. 바람직한 것이다. 지금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간과하고 있지만 한·중 정상회담 이전에 시진핑중국국가주석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중국 미국 정상회담에서  시진핑중국국가주석이 중국이 전략적 침해 받는 다는 명분으로 사드 한국 배치 반대했다고 한다. 상황이 심각하다. 사드한국 배치를  시진핑중국국가주석과 중국 공산당 그리고 중국이  중국의 G2 전략 즉 중국미국 패권 경쟁의 중요한 핵심요소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시진핑중국국가주석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중국 미국 정상회담에서  사드배치가 쟁점이 되고 북핵 문제는 사실상 외면당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북한 비핵화 우선 정책이 사드 배치 문제로  지나간 시절의 전설이 돼 버렸다.

 

 

조선사설은

 

 

“지금 주민 반대는 경북 성주에서 김천으로 옮아갔다. 이 소란은 정부가 자초한 것이다. 김천 주민들이 "사드가 인체에 피해가 없다면 1차로 선정된 성산포대로 가라"고 주장하는 데 대해 정부는 마땅히 대답할 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사드 전자파가 무해한데도 정부가 '다른 장소'를 언급하는 바람에 가장 중요한 원칙이 흔들렸기 때문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금 주민 반대는 경북 성주에서 김천으로 옮아갔다고 하는데 사드가 국가안보에 절대적이라고 한다면 국민들 80% 이상은 지지해야 한다. 그런데 고작 50%대 지지에 머물고 있다는 것은 지금 주민 반대는 경북 성주에서 김천으로 옮아갔다는 것과 접목되고 있다. 사드 전자파가 문제가 아니라 사드가 국가안보에 백해무익하기 때문이다.

 

 

조선사설은

 

 

“곧 있을 한·중 정상회담은 사드로 냉각된 양국 관계에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이다. 여야는 잠시라도 사드 정쟁을 중단하고 그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야당이 끝까지 사드를 반대할 것이라면 내년 대선에서 '사드 철거'를 공약하고 국민의 판단을 받으면 된다. 이제 논란은 벌일 만큼 벌였다. 북핵이란 칼이 목 앞까지 들어온 나라에서 더 이상 소란은 자해(自害)일 뿐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곧 있을 한·중 정상회담은 사드로 냉각된 양국 관계에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주장하고 있는데 9월5일 한국중국 정상회담이후에 시진핑 국가주석의 중국은 박근혜 대통령이 사드 한국 배치 철회하지 않는다면 공개적으로 공식적으로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을 비롯한 중국의 본격적인 한국에 대한 총체적 보복을 시행할 것이다. 박근혜 정부의 가뜩이나 취약한 시점이기 때문에 이시기를 이용해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이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을 공식화 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  스스로 물러날 수 없는 위기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이 사드출구전략 마련한 것을 통해  슬기롭게 사드로 조성된 국로분열과 중국의 경제보복으로 초래되는 경제위기 우회로 만들 것이다.

 

 

 (자료출처= 2016년9월5일 조선일보 [사설] 방어 무기 하나 놓고 두 달 소란, 政局 마비된 나라)>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olumn_jaehee_hong&page=1&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677
엔젤카지노
코리아카지노
깨끗한 의복은 좋은 소개장(영국속담) 많은 사물중에서 가운데가 제일이다.내 위치도 가운데가 되게 하라.(포킬리데스) 인간 복지의 참된 근원이다.(톨스토이)" 사랑은 고생을 면할 수가 없다. 그러나 잊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디즈레일리) 한 가지 일을 경험하지 않으면 한 가지 지혜가 자라지 않는다.(명심보감) 미지를 향해 출발하는 사람은 누구나 외로운 모험에 만족해야 한다.(지드) <00> 악은 선을 인식시키고 고통은 기쁨을 느끼게 한다.(그리스도) 즐거움에 찬 얼굴은 한접시의 물로도 연회를 만들 수 있다.(허버트) 사람은 무었인가 바랄수 있다.(세네카)"
☆⊙ not to please "많은 사람이 충고를 받지만 <00>
♪"말하자마자 행동하는 사람 정직은 가장 확실한 자본이다.(에머슨)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00>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