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박근혜는 아직도 국민에게 한마디도 안하고 있다...측근들은 '송구스럽다'고 분명 얘기했다는데...
도대체, 그들만 들었다는게 당최 이해가 안간다...왜...국민에게 당당히 자신의 소명(소신)을 하지않는것인가???...
왜 자기들끼리만 모여서 얘기를 하는건지...
이것을 일컫어 '삐졌다'...또는 '삐침'...이라고 하는건가???....만일...만일에...
대통령이었던 그녀가 국민에게 서운해했다고 해서 삐친다는건 정신적 문제로까지 생각을하지 안할수 없다...
금수저였고 나라의 최고권력에서 자랐던 그녀였기에 국민앞에 고개를 숙인다는건 ,
자신과 한시대의 막강권력의 상징인 부모앞에선 치욕이었을까???....
국민과의 소통이란, 국민과 사이가 좋을때만 할수있는거고, 그것이 틀어지면 언제든지 단절이 되는거였구나...
혹시 측근들이 국민과의 소통을 차단한게 아닌가???...그들의 행세를 봤을때 충분히 그럴수도 있었을 것이다...
촛불도 태국기도 모두 대한민국 국민이다....(아니 우리형제고 이웃사촌이다....)
왜 국민들끼리 이렇게 서로 싸우게하고 욕을하게하는지....그것이 진정한 권력의 힘인가???...
말을 잘못해도 욕을 먹지만, 말을 안해도 욕을 먹을수 있다는걸 박근혜님은 알았으면 좋겠다...
아울러...
자그만치 백만표차이로 당선 하셨던 저분도 저런데....
다음 대권주자는 얼메나 청렴하고 자랑스런 대통령이 되실까요...
우리는 똑같은 과오를 저지르지 않기위해 쪼메만 드라마보다는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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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 혼동되지 말며 오직 현명한 자만이 충고의 덕을 본다.(푸블릴리우스)" <00> 미는 내부의 생명으로부터 나오는 빛이다.(켈러) 자기가 가고 있는 곳을 모르는 사람은 결코 높이 향상하지 못한다.(크롬웰) 기와 한장 아껴서 대들보 썩는다.(한국속담) 위대한 것 치고 정열이 없이 이루어진 것은 없다.(에머슨) "미소 인간은 죽을 때까지 완전한 인간이 못된다.(플랭클린) 진정한 위인치고 자신을 위인으로 생각하는 자는 없다.(해즐리트)
◎★나는 내 운명의 주인이요. 나는 내 마음의 선장이다.(윌리암 어네스트 헨리) <00> "결백한 자와 미인은
▽ 자신을 더 적게 사랑하는 것이다.(클리버)"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여라. 진정한 위인치고 자신을 위인으로 생각하는 자는 없다.(해즐리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물론 세상 그 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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